
2027 9월 모평 영어, 난이도와 고난도 유형 총정리
목차
- 이번 9월 모평 영어, 난이도는 어느 정도였나요?
- 어떤 유형이 어려웠을까요?
- 수능까지 이렇게 준비해보세요
- 자주 묻는 질문
📌 2027 9월 모평 영어, 3줄 요약
- 이번 9월 모평 영어는 작년 수능과 올해 6월 모평보다 전반적으로 쉽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 일부 가채점 분석에서는 1등급 비율이 18~19%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지만, 아직 공식 채점 결과는 아니에요.
- EBS 현장교사단은 21번 함축 의미 추론, 33·34번 빈칸 추론, 37번 글의 순서를 주요 변별 문항으로 꼽았어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9월 모의평가가 9월 2일(수) 전국 2,162개 고등학교와 574개 지정학원에서 시행됐어요.
이번 영어는 올해 6월 모평과 비교해 난도가 크게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실제 1등급 비율이 얼마나 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이번 9월 모평 영어의 난이도부터 주요 고난도 유형, 수능까지의 학습 방향까지 정리해봤어요.
1. 이번 9월 모평 영어, 난이도는 어느 정도였나요?
이번 9월 모평 영어는 지난해 수능과 올해 6월 모평보다 쉽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EBS 현장교사단은 새로운 유형 없이 기존 출제 경향을 유지했고,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친숙한 소재가 다수 활용됐다고 분석했어요.
지난 시험의 실제 1등급 비율과 이번 시험의 가채점 예상치를 비교하면 차이가 더 눈에 띄어요.

지난해 수능 영어 1등급 비율은 3.11%, 올해 6월 모평은 4.13%였어요.
반면 이번 9월 모평은 시험 직후 공개된 일부 가채점 분석에서 1등급 비율이 18~19%대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어요.
다만 18~19%는 아직 확정된 수치가 아니에요. 영어는 원점수 90점 이상이면 1등급을 받는 절대평가 방식이기 때문에, 정확한 1등급 비율은 평가원의 공식 채점 결과가 발표된 뒤 확인할 수 있어요.
2. 어떤 유형이 어려웠을까요?
시험이 전반적으로 쉬웠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쉬웠던 것은 아니에요.
일부 문항에서는 중·상위권을 가를 수 있는 변별력이 나타났어요.
EBS 현장교사단은 다음 문항을 주요 변별 문항으로 꼽았어요.
- 21번: 함축 의미 추론
- 33·34번: 빈칸 추론
- 37번: 글의 순서

특히 33번은 오답 선지에도 지문의 핵심어가 포함돼 있어 단순히 특정 단어만 보고 답을 고르기보다, 지문에 제시된 단서와 맥락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했어요.
34번 역시 지문 자체의 난도는 높지 않았지만, 대명사가 가리키는 대상과 글에서 제시하는 관계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정답을 찾을 수 있었어요. 37번은 각 단락을 연결하는 표현을 파악하며 글 전체의 논리적인 전개를 따라가는 능력이 필요했어요.
따라서 이번 시험의 주요 변별 문항에서는 어려운 어휘 자체보다 문맥 속 단서를 파악하고 글의 논리적 흐름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이 중요했다고 볼 수 있어요.
이번 9모에서 이 문항들을 틀렸다면 정답만 확인하기보다, 어떤 문맥적 단서를 놓쳤는지, 글의 흐름을 어디서 잘못 파악했는지까지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좋아요.
3. 수능까지 이렇게 준비해보세요
이번 9모가 쉬웠다고 해서 수능까지 쉽게 출제될 것이라고 예상하기는 어려워요.
지난해에도 영어 1등급 비율은 시험마다 크게 달라졌어요.
6월 모평 19.10% → 9월 모평 4.50% → 수능 3.11%
올해도 시험 간 난이도 차이가 크게 나타났어요. 6월 모평에서는 영어 1등급 비율이 4.13%였지만, 이번 9월 모평은 일부 가채점 분석에서 18~19%대로 추정되고 있어요.
이처럼 시험마다 난이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다음 시험의 난이도를 예측하기보다, 이번 시험에서 내가 어디서 막혔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9모를 다시 살펴볼 때는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해보세요.
- 어떤 유형에서 시간이 유독 오래 걸렸는지
- 어떤 오답 선지에 자주 걸렸는지
- 맞혔지만 확신 없이 답을 고른 문제는 무엇이었는지
특히 빈칸 추론이나 글의 순서처럼 이번 시험에서 어려움을 느꼈던 유형이 있다면 정답만 확인하고 넘어가지 않는 것이 좋아요.
왜 이 선지가 정답인지, 글의 어느 부분이 근거였는지까지 다시 확인해보세요. 기본 어휘가 부족해 글의 흐름을 놓쳤다면 자주 막히는 어휘도 함께 정리해두는 것이 좋아요.
4. 자주 묻는 질문
1️⃣ 18~19%가 실제 1등급 비율인가요?
✅ 아니요. 시험 직후 공개된 일부 가채점 분석을 바탕으로 한 추정치예요. 평가원이 발표한 공식 결과가 아니기 때문에 실제 1등급 비율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2️⃣ 이번 9모가 쉬웠으니 수능도 쉽게 나올까요?
✅ 단정하기 어려워요. 지난해에도 6월 모평 19.10%에서 9월 모평 4.50%, 수능 3.11%로 영어 1등급 비율이 크게 달라졌어요. 이번 시험의 난이도만으로 수능 난이도를 예상하기보다, 어떤 난이도에서도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해요.
3️⃣ 이번 9모 영어에서 1등급이 나왔다면 영어 공부 비중을 줄여도 될까요?
✅ 한 번의 시험 결과만으로 판단하기는 일러요. 이번 9모가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된 만큼, 1등급을 받았더라도 틀린 문제뿐 아니라 시간이 오래 걸렸던 문제와 확신 없이 답을 골랐던 문제까지 확인해보세요. 수능까지 꾸준히 문제를 풀며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이번 9모에서 취약한 부분을 확인했다면, 이제는 보완할 차례예요.
26초에서 부족한 영어 어휘와 기출 유형을
집중 학습하며 수능까지 감각을 유지해보세요!
이 콘텐츠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교육부의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관련 자료, EBS의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영어 분석과 주요 언론 보도를 참고해 작성했어요. 가채점 기반 예상치는 공식 채점 결과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