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능검 기출문제 오답률 TOP 3 풀어보기|여러 나라의 성장
목차
- 문제 풀기 전, 나라별 특징부터 확인해요
- 오답률 TOP 3 문제
- TOP 3, 왜 헷갈렸을까요?
- 여러 나라의 성장, 이렇게 복습해보세요
📌 한능검 여러 나라의 성장 오답률, 3줄 요약
- 26초 한능검 학습자들이 실제로 풀었던 여러 나라의 성장 파트 기출문제 중 오답률이 높은 문제 TOP 3를 정리했어요.
- TOP 3 문제는 모두 나라별 특징을 구분해야 하는 유형으로, 오답률이 46~48%에 달할 만큼 많은 수험생이 헷갈렸어요.
- 여러 나라는 비슷한 시기에 존재했던 만큼, 나라별 대표 키워드를 정확히 짝지어 정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한능검 초반에 등장하는 '여러 나라의 성장' 파트. 고조선부터 부여·고구려·옥저·동예·삼한까지 이름은 익숙하지만, 막상 기출문제를 풀어보면 나라별 특징이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이번에는 26초 한능검 학습자들이 실제로 풀었던 기출문제 중 오답률이 높았던 TOP 3를 정리해봤어요.
난이도가 어떤지 직접 풀어보고, 틀린 문제가 있다면 정답과 함께 핵심 개념까지 확인해보세요.
1. 문제 풀기 전, 나라별 특징부터 확인해요
여러 나라의 성장 문제를 풀 때는 자료 속 특산물, 제천 행사, 풍습, 법 조항, 위치 정보 등에서 어느 나라를 가리키는 단서를 찾는 것이 중요해요.

하지만 실제 기출에서는 대표 키워드를 그대로 묻기보다, 자료를 통해 나라를 먼저 추론하고 그 나라의 특징을 고르는 문제로 자주 출제돼요. 이번 TOP 3도 이런 구분이 필요한 문제들이었어요.
2. 오답률 TOP 3 문제

① 신지, 읍차 등의 지배자가 있었다.
② 혼인 풍습으로 민며느리제가 있었다.
③ 10월에 무천이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
④ 여러 가(加)들이 각각 사출도를 주관하였다.
⑤ 제가 회의에서 나라의 중대사를 결정하였다.
정답을 골랐다면 아래에서 확인해볼까요?
정답은 ③번이에요.
자료 속 (가)는 동예예요. 단궁·과하마·반어피 등의 특산물이 언급된 것을 통해 (가)가 동예임을 알 수 있어요. 동예는 매년 10월에 무천이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어요.
다른 선택지도 함께 구분해볼게요. ① 신지·읍차는 삼한, ② 민며느리제는 옥저, ④ 사출도는 부여, ⑤ 제가 회의는 고구려의 특징이에요.

① 무천이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
② 신성 지역인 소도가 존재하였다.
③ 남의 물건을 훔쳤을 때는 12배로 갚게 하였다.
④ 왕 아래 상가, 대로, 패자 등의 관직이 있었다.
⑤ 전국 7웅 중 하나인 연(燕)과 대립할 만큼 강성하였다.
정답은 ⑤번이에요.
(가)는 고조선이에요. 단군왕검이 건국한 우리 역사상 최초의 국가로, 환웅과 웅녀의 혼인에서 비롯된 건국 신화가 전해져요. 고조선은 세력이 성장하면서 중국 전국 시대의 연(燕)과 대립할 만큼 발전했어요.
오답 선택지의 키워드도 알아두면 좋아요. ① 무천은 동예, ② 소도는 삼한, ③ 1책 12법은 부여, ④ 상가·대로·패자는 고구려와 연결되는 특징이에요.

① 신성 지역인 소도가 있었다.
② 혼인 풍습으로 민며느리제가 있었다.
③ 읍락 간의 경계를 중시하는 책화가 있었다.
④ 여러 가(加)들이 각각 사출도를 주관하였다.
⑤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범금 8조를 만들었다.
정답은 ④번이에요.
도둑질한 물건을 12배로 배상하게 한 1책 12법과 우제점법 관련 내용, 위치 정보(고구려 북쪽, 읍루 서쪽)를 통해 부여에 대한 자료임을 알 수 있어요. 부여에서는 왕 아래 여러 가(加)가 사출도를 주관했어요. 따라서 정답은 ④번이에요.
나머지 선택지까지 나라별로 연결해보면 ① 소도는 삼한, ② 민며느리제는 옥저, ③ 책화는 동예, ⑤ 범금 8조는 고조선과 연결할 수 있어요.
3. TOP 3, 왜 헷갈렸을까요?
① 나라별 대표 키워드를 정확히 연결해야 했어요
세 문제 모두 하나의 나라만 알아서는 부족하고, 여러 나라의 대표 키워드를 서로 구분해서 알고 있어야 정답을 고를 수 있었어요.
② 자료 속 단서만 보고 나라를 추론해야 했어요
특산물·신화·법·위치 등 자료 속 단서로 나라를 먼저 추론한 뒤, 그 나라의 특징을 선택지에서 찾아야 하는 구조였어요.
③ 비슷한 시기의 여러 나라 특징이 함께 등장했어요
부여·옥저·동예·삼한·고구려·고조선의 대표 특징이 선택지에 골고루 섞여 나왔고, 특히 '12배 변상'은 TOP 2에서는 고조선 문제의 오답 선택지였지만 TOP 1에서는 부여를 찾아내는 핵심 단서였어요. 같은 키워드라도 문제에 따라 정답의 근거가 되기도, 헷갈리게 만드는 오답이 되기도 한다는 뜻이에요.
4. 여러 나라의 성장, 이렇게 복습해보세요
여러 나라의 성장 기출문제를 틀렸다면 어떤 단서에서 나라를 잘못 판단했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오답 선택지도 함께 정리하면 더 효과적이에요. 고조선 문제에서 사출도를 골랐다면 사출도 = 부여, 민며느리제를 골랐다면 민며느리제 = 옥저처럼 각 선택지를 해당 나라와 연결해보는 거예요. 이렇게 복습하면 한 문제를 풀면서 여러 나라의 특징을 함께 구분할 수 있어요.
여러 나라의 성장 파트는 단순 암기보다 나라별 특징을 연결해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틀린 문제를 중심으로 반복 학습하면서 헷갈리는 키워드를 하나씩 정리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