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익스피킹 vs 오픽 차이는? 나에게 맞는 스피킹 시험 고르는 법
목차
- 토익스피킹과 오픽, 뭐가 다를까?
- 어떤 시험이 나에게 더 유리할까?
- 취업 준비에는 어떤 시험이 좋을까?
- 자주 묻는 질문도 살펴보아요
📌 토익스피킹 · 오픽, 3줄 요약
- 토익스피킹은 정해진 유형과 제한 시간에 맞춰 답하는 시험, 오픽은 개인별 주제에 대해 비교적 자유롭게 말하는 시험이에요.
- 두 시험 모두 취업에 활용되지만 문제 유형과 답변 방식, 시험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어요.
- 취업 준비 중 토익스피킹과 오픽 중 어떤 시험이 나에게 맞는지 고민이라면, 기업이 어떤 시험을 인정하고 어느 등급을 요구·우대하는지 확인하세요.
영어 말하기 성적이 필요해지면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이 토익스피킹 오픽 중 어떤 시험을 준비할지예요. 둘 다 취업 준비에서 자주 활용되는 영어 말하기 시험이다 보니, 토스 오픽 차이가 정확히 뭔지, 어떤 시험을 준비해야 성적을 빨리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실제로 시험을 선택할 때 확인해야 할 토익스피킹 오픽 차이를 중심으로 비교해볼게요.
1. 토익스피킹과 오픽, 뭐가 다를까?
토익스피킹 vs 오픽의 객관적인 차이부터 표로 정리해볼게요.

표만 보면 오픽이 문항 수도 많고 시험 시간도 길어서 더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실제 체감 난이도를 가르는 건 이 숫자들이 아니에요. 핵심은 답변 방식의 차이예요. 토익스피킹은 문항마다 정해진 답변시간 안에서 요점을 빠르게 전달해야 하는 반면, 오픽은 시간에 쫓기지 않는 대신 스스로 이야기를 풍부하게 끌고 갈 수 있어야 해요.
참고로 두 시험 모두 시험 중 메모가 가능하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토익스피킹은 시험 센터에서 제공하는 스크래치 페이퍼 1장과 지정 필기구로 답변 준비 중 메모할 수 있고(개인 필기구 사용은 규정 위반), 오픽은 별도의 메모가 허용되지 않아요. 시험 방식이 다른 만큼 준비 과정에서 참고해두면 좋은 차이예요.
2. 어떤 시험이 나에게 더 유리할까?
결국 중요한 건 어떤 시험이 더 쉬운지보다, 내가 어떤 방식으로 말할 때 더 편한지예요. 실제 취업 준비생과 현직자들의 후기를 보면 대체로 이런 경향이 공통적으로 나타나요.
- 토익스피킹은 정해진 질문에 맞춰 답변 구조를 빠르게 만드는 연습이 잘 맞는 사람에게 적합해요.
- 오픽은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도 아는 표현을 활용해 이야기를 이어가는 것이 편한 사람에게 적합해요.
- 주변에서 어떤 시험을 더 많이 준비하는지를 기준으로 선택하기보다, 두 시험의 샘플 문제를 직접 말해본 뒤 자신이 더 편하게 답할 수 있는 시험을 고르는 것이 좋아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나눠보면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다만 토익스피킹은 암기형, 오픽은 실력형처럼 단순하게 나누기는 어려워요. 두 시험 모두 정해진 시간 안에 논리적으로 답을 구성하는 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이에요. 즉, 영어 회화 실력만으로 시험을 고르기보다 정해진 구조에 맞춰 말하는 것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것 중 어느 쪽이 편한지를 기준으로 선택해보세요.
토익스피킹을 선택했다면 유형별 답변 구조를 익히는 것이 중요한데,
문항별 답변 방법은 「토익스피킹, Part별 공략법」에서 자세히 정리했어요.
3. 취업 준비에는 어떤 시험이 좋을까?
실제 취업 준비 과정에서도 토익스피킹과 오픽 중 어떤 시험이 더 유리한지를 두고 의견이 갈리는 편이에요. 오픽을 추천하는 의견도 있고, 토익스피킹을 추천하는 의견도 있고, 둘 사이에 큰 차이가 없다는 의견도 있어요. 기업과 직무별 인정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주변의 후기보다는 지원하려는 기업의 최신 채용 공고에서 인정 시험과 요구·우대 등급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 실제 사례 (2026년 TOEIC 공식 채용정보 페이지 게재 기준)
LS일렉트릭 IM1 · 경창산업 IM2 · 판토스(영업·원료 직무) IH
지원 전 반드시 최신 공고를 다시 확인해보세요.
성적 제출 일정이 촉박하다면 시험 시행 빈도뿐 아니라 재응시 규정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오픽은 시험 일정 선택 폭이 넓은 편이지만 재응시 제한이 있고, 토익스피킹은 오픽과 같은 대기 규정이 없다는 차이가 있어요. 시행 빈도나 응시료처럼 변경될 수 있는 정보는 응시 전 각 시험의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공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해요.
채용을 목적으로 준비한다면 시험을 선택하기 전에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해보세요.
- 지원 기업이 인정하는 시험인지
- 지원 직무에서 요구하거나 우대하는 등급이 얼마인지
- 해당 성적을 언제까지 제출해야 하는지
「토익스피킹 목표점수 설정 가이드|졸업·취업 목적별로 알아보기」 도 함께 참고해보세요.
4. 자주 묻는 질문도 살펴보아요
1️⃣ 토익스피킹과 오픽은 원하는 점수가 나올 때까지 바로 재응시할 수 있나요?
✅ 오픽은 같은 언어로 다시 응시하려면 원칙적으로 최근 응시일로부터 25일이 지나야 해요. 다만 응시 제한 면제권을 사용하면 25일이 지나기 전에도 한 차례 연속 응시할 수 있고, 사용 후 150일이 지나면 다시 부여돼요. 반면 토익스피킹은 오픽처럼 정해진 재응시 대기 기간이 없어서, 다음 정기시험 회차에 다시 접수하면 돼요.
2️⃣ 토익스피킹과 오픽 성적은 서로 환산할 수 있나요?
✅ 두 시험 사이에 공식적인 1:1 환산표는 없어요. 기업에 따라 자체적으로 인정 등급을 설정해두는 경우가 있으니, 두 시험 성적을 비교해야 한다면 지원하려는 곳의 인정 기준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해요.
3️⃣ 대기업 취업에는 오픽이 토익스피킹보다 더 유리한가요?
✅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기업·직무마다 인정하는 시험과 요구 등급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하려는 곳의 채용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후기를 참고하는 것보다 정확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