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익스피킹, 준비 전 알아야 할 것은?
목차
- 토익스피킹은 어떤 시험이에요?
- 등급(레벨)은 어떻게 나뉘나요?
- 토익스피킹,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돼요
- 자주 묻는 질문도 살펴보아요
📌 토익스피킹, 3줄 요약
- 토익스피킹은 일상생활·업무 환경에서 필요한 영어 말하기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총 11문항 5개 유형을 약 20분 동안 풀어요.
- 0~200점 점수와 함께 Novice Mid/Low부터 Advanced High까지 8단계 레벨이 부여되고, 채용·승진·대학 졸업 요건 등 여러 곳에서 활용돼요.
- 2026년은 월 4~6회 시행되고, 접수는 시험일 약 2주 전에 시작해 며칠 전 마감되니 일정을 미리 챙겨두는 게 좋아요.
최근 채용 공고에서 토익스피킹을 요구하거나 우대하는 경우가 늘고 있고, 대학 졸업 요건으로 활용하는 학교도 많다 보니 준비를 고민하는 분들도 점점 늘고 있는데요. 오늘은 토익스피킹이 정확히 어떤 시험인지, 등급 체계와 활용처, 2026년 일정까지 한 번에 정리해봤어요.
1. 토익스피킹은 어떤 시험이에요?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은 일상생활과 업무 환경에서 필요한 영어 말하기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에요. 토익이 듣기·읽기 능력을 평가한다면, 토익스피킹은 주어진 상황과 질문에 맞춰 실제로 영어를 말하고 의사를 전달하는 능력을 평가한다는 점이 달라요.
시험은 컴퓨터 기반(CBT)으로 진행되고, 마이크와 헤드셋을 통해 답변을 녹음하는 방식이에요. 채점은 자동 채점이 아니라 ETS가 정한 기준을 갖춘 전문 채점관(Rater)이 직접 답변을 듣고 평가해요. 채점관은 실제 채점에 투입되기 전 모범 답변을 다시 평가하는 검증 절차를 거치고, 시험 당일에도 채점의 일관성을 지속적으로 점검받는다고 알려져 있어요.
시험은 총 11문항, 5개 유형으로 구성되고 시험 시간은 약 20분이에요.

문항 유형마다 준비 시간과 답변 시간이 다르게 주어지고, 채점 기준도 유형별로 달라요. 발음과 억양·강세, 문법과 어휘의 적절성, 답변 내용의 일관성과 완성도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을 기억해두면 좋아요. 단순히 유창하게 말하는 것보다,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서 제한된 시간 안에 논리적으로 답을 구성하는 연습이 실제 점수에 더 크게 영향을 줘요.
2. 등급(레벨)은 어떻게 나뉘나요?
토익스피킹 성적표에는 0~200점 사이의 점수와 함께 레벨이 함께 표시돼요. 레벨은 ETS의 점수 매핑 연구를 바탕으로 ACTFL 언어 숙련도 등급과 연계해 8단계로 구분돼요.

이 중 Intermediate Mid는 취득 점수에 따라 Mid 1, Mid 2, Mid 3로 다시 나뉘고, 채용 공고에서는 보통 IM 이상처럼 이 구간을 기준 등급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요. 참고로 레벨은 실제 상황에서 영어 말하기 과제를 어느 정도 수행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에 가깝기 때문에, 목표 등급을 정할 때는 지원하려는 곳의 요구 기준부터 먼저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3. 토익스피킹,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돼요
🏢 취업을 준비 중이라면
-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필기형 어학시험보다 말하기 시험을 요구하는 채용 공고가 늘고 있어요.
- 채용 공고 분석 자료를 보면 상당수 기업이 토익스피킹 성적을 필수 또는 우대 요건으로 반영하고, 그중 다수는 Intermediate Mid 이상을 기준 등급으로 제시해요.
- 공공기관·금융기관·항공사 채용에서도 함께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니, 지원 분야 공고를 미리 확인해두세요.
🎓 대학 졸업 요건을 앞두고 있다면
- 많은 4년제 대학이 졸업 인증 제도로 토익과 토익스피킹 성적을 함께 활용해요.
- 학교·학과마다 기준 점수가 다르니, 재학 중인 학교의 졸업 요건 공지를 정확히 확인한 뒤 준비하는 게 안전해요.
📈 승진이나 인사고과를 앞두고 있다면
- 일부 기업은 승진 심사, 해외 파견, 인사고과 평가 항목에도 어학 성적을 반영해요.
- 실무에서 바로 쓰는 말하기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토익스피킹을 함께 요구하는 곳들이 있어요.
🗣 영어로 말하는 데 자신감을 갖고 싶다면
- 꼭 제출용이 아니어도, 정해진 시간 안에 논리적으로 답변을 구성하는 연습 자체가 실전 말하기 감각을 기르는 데 도움이 돼요.
📅 2026년 시험 일정, 이렇게 확인하세요
- 시행 횟수: 월 4~6회 (주로 토요일 오후 또는 일요일 오전·오후)
- 응시료: 83,000원
- 접수 기간: 시험일 약 2주 전 시작
- 성적 발표: 시험일로부터 약 1주일 이내
정확한 날짜는 회차마다 조금씩 달라지니, 응시 전 TOEIC Speaking 공식 사이트에서 최종 확인하는 걸 추천해요. 특히 취업 시즌이 몰리는 5~6월, 10~12월에는 인기 지역·시간대가 예상보다 빨리 마감될 수 있으니, 원하는 날짜와 고사장이 있다면 접수 시작일에 맞춰 서둘러 신청해두세요.
4. 자주 묻는 질문도 살펴보아요
1️⃣ 토익 점수만 봐도 토익스피킹 수준을 짐작할 수 있나요?
✅ 두 시험을 모두 응시한 수험자 데이터를 분석한 자료를 보면, 토익스피킹 레벨이 높을수록 토익 평균 점수도 함께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요. 다만 이는 통계적인 참고 자료일 뿐, 개인의 말하기 경험이나 준비 정도에 따라 실제 결과는 달라질 수 있으니 예상 수준을 가늠하는 용도로만 참고하는 게 좋아요.
2️⃣ 토익스피킹은 따로 준비 시간을 얼마나 잡아야 할까요?
✅ 목표 등급과 현재 말하기 수준에 따라 달라지지만, 문제 유형이 정형화되어 있는 시험이라 유형별 답변 구조를 익히고 실전처럼 시간 맞춰 말하는 연습을 반복하는 것이 효율적이에요. 발음보다 답변의 논리적 구성과 내용 전달력이 채점에 더 크게 영향을 준다는 점을 기억해두세요.
3️⃣ 토익스피킹 성적, 회사나 학교마다 요구하는 기준이 다른가요?
✅ 네, 기업이나 학교마다 요구하는 최소 등급이 달라요. 채용 공고에서는 Intermediate Mid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대학 졸업 요건은 학교·학과별로 기준 점수가 제각각이니 지원하려는 곳의 최신 공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단어만 제대로 외워도 점수는 따라옵니다.
26초로 이번 시험을 마지막으로 만들어보세요!
이 콘텐츠는 TOEIC Speaking 공식 사이트를 참고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