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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객실승무원 어학 기준, 항공사별로 얼마나 다를까?
TOEIC|9/7/2026

항공사 객실승무원 어학 기준, 항공사별로 얼마나 다를까?

목차

  1. 항공사별 토익·토익스피킹 기준
  2. 지원 직무에 따라 어학 기준이 달라져요
  3. 어학 성적, 이렇게 준비해보세요
  4. 자주 묻는 질문도 살펴보아요

📌 항공사 어학 성적, 3줄 요약

  • 이번에 정리한 최근 객실승무원 채용 공고를 보면 토익은 550~670점, 토익스피킹은 IM~IM3 수준의 최소 기준이 제시되고 있어요. 항공사와 채용 회차에 따라 차이가 있어요.
  • 같은 항공업계라도 객실승무원·여객운송직 등 직무에 따라 요구하는 어학 기준이 달라질 수 있어요.
  • 어학 성적은 지원 자격 중 하나인 만큼, 기준을 충족한 뒤에는 실제 말하기와 면접 답변 연습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항공사 채용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면서 승무원과 지상직을 준비하는 분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요. 그런데 막상 채용 공고를 보면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까지 여러 시험명이 함께 등장해서 정확히 몇 점을 목표로 잡아야 할지 헷갈릴 수 있어요. 오늘은 주요 항공사의 어학 성적 기준과, 효율적으로 준비하는 방법까지 함께 정리해봤어요.

1. 항공사별 토익·토익스피킹 기준

객실승무원은 다양한 국적의 승객을 직접 응대하는 직무 특성상 영어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기본 경쟁력으로 평가돼요. 기내 안내 방송과 안전 브리핑, 서비스 응대 과정에서 영어로 소통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많은 항공사가 서류 전형 단계부터 일정 기준 이상의 토익 또는 토익스피킹 성적을 요구하고 있고, 일부 항공사는 이를 우대 요건이 아닌 기본 지원 자격으로 반영하고 있어요.

2026년 최근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 공고를 기준으로 주요 항공사의 어학 요건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아요.

※ 채용 공고에 따라 TOEIC·TOEIC Speaking·OPIc 등 인정 시험 중 1개 이상의 성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요. 인정 시험과 성적 유효기간은 공고마다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해당 회차 공고를 확인하세요.

이스타항공은 토익 670점, 토익스피킹 IM3 이상으로 다른 항공사보다 눈에 띄게 높은 기준을 요구하고 있어요. 반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같은 대형 항공사(FSC)와 진에어·에어부산 같은 저비용항공사(LCC) 대부분은 토익 550점 수준을 기본 지원 기준으로 제시하고 있어요. 티웨이항공과 제주항공은 토익 600점으로 다른 LCC보다 조금 더 높은 편이에요.

2. 지원 직무에 따라 어학 기준이 달라져요

항공사 채용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기준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에요. 예를 들어 티웨이에어서비스의 2026년 3월 대구 여객운송직 공고에서는 토익 600점 이상, 토익스피킹 IM2 이상의 기준이 제시됐어요. 반면 2026년 티웨이항공 객실승무원 공고에서는 토익 600점, 토익스피킹 IM1 이상의 기준이 안내됐어요.

이처럼 회사·채용 주체와 직무, 지역에 따라 요구하는 시험과 등급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항공사는 IM1이면 된다'고 기억하기보다 지원하려는 정확한 직무의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3. 어학 성적, 이렇게 준비해보세요

① 목표 항공사 유형부터 정해보세요

  • 항공사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같은 FSC(Full Service Carrier), 제주항공·티웨이항공·진에어 같은 LCC(Low Cost Carrier), 에미레이트항공·카타르항공 같은 외항사로 나눌 수 있어요.
  • 유형에 따라 요구하는 어학 수준과 전형 방식이 달라지니, 목표 항공사를 먼저 정한 뒤 준비 방향을 잡는 것이 효율적이에요.
  • 여러 항공사에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라면, 이번에 정리한 항공사 중 기준이 높은 이스타항공 수준(토익 670점·IM3)을 참고해 목표를 잡는 것도 방법이에요.

② 기준 충족 이후도 함께 준비하세요

  • 채용 공고에 적힌 점수는 지원 자격을 충족하기 위한 기준이에요.
  • 어학 성적만으로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서, 기준을 충족한 뒤에는 면접과 말하기 역량까지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③ 토익 학습 경험을 토익스피킹 준비에도 활용해보세요

  • 토익은 듣기·읽기 중심의 이해 능력을, 토익스피킹은 실제 말하기 능력을 평가해요.
  • 한국TOEIC위원회가 토익 700점 이상 응시자 1,18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61.8%가 토익 학습 경험이 토익스피킹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어요.
  • 다만 이는 어휘·문법 같은 기초 체력에 가까운 도움이라, 답변을 구성하고 시간 안에 말하는 연습은 토익스피킹만의 훈련이 따로 필요해요.

④ 실제로 말하는 연습도 함께 해보세요

  • 어학 성적 기준을 충족했다면, 이후에는 준비한 내용을 시간 안에 자연스럽게 말하는 연습도 함께 해보세요.
  • 자기소개나 지원 동기처럼 자주 준비하는 답변을 직접 소리 내어 말해보고,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도 핵심 내용을 정리해 답하는 연습을 해두면 좋아요.

4. 자주 묻는 질문도 살펴보아요

1️⃣ 토익스피킹 대신 오픽 성적을 제출해도 되나요?

✅ 항공사에 따라 달라요. 토익스피킹과 오픽을 모두 인정하는 곳도 있고, 토익스피킹만 명시하는 곳도 있어요. 지원하려는 항공사와 채용 회차의 공고를 확인해 인정 시험 범위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2️⃣ 토익과 토익스피킹 성적을 둘 다 준비해야 하나요?

✅ 반드시 둘 다 필요한 것은 아니에요. 여러 항공사 공고에서는 토익·토익스피킹·오픽 등 인정되는 공인 영어성적 가운데 하나 이상을 요구하고 있어요. 다만 항공사와 채용 회차마다 인정 시험과 기준이 다르므로, 지원하려는 공고를 먼저 확인한 뒤 준비할 시험을 정하는 것이 좋아요.

3️⃣ 어학 성적만 기준을 넘으면 서류 전형에 무조건 합격하나요?

✅ 아니요. 어학 성적은 지원 자격 중 하나예요. 기준을 충족했다고 해서 합격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이후 전형에서는 항공사별로 다양한 요소를 함께 평가해요. 반대로 공고에서 어학 성적을 필수 자격으로 요구한다면 해당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지원이 어려울 수 있으니, 먼저 지원 자격부터 정확히 확인해두는 것이 좋아요.

목표 항공사의 기준을 확인했다면, 이제는 실제 답변을 준비할 차례예요.

26초에서 토익스피킹에 필요한 표현을 익히고,

실전 문제로 답변 연습까지 이어가보세요!

이 콘텐츠는 한국토익위원회의 객실 승무원 준비생은 필독, 항공사별 토익 & 토익스피킹 어학 요건 총정리를 참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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